FAQ
자주 묻는 질문
디스크(추간판 탈출증)는 어떤 질환인가요?
척추뼈 사이에 위치한 추간판(디스크)이 제자리에서 밀려나오거나 파열되어 척수 신경을 압박하는 질환입니다. 척추뼈, 추간판, 척수, 주변 신경 구조물의 복합적인 문제로 발생하며 압박 정도에 따라 통증부터 마비까지 다양한 증상이 나타납니다.
어떤 아이에게 잘 생기나요?
닥스훈트, 웰시코기, 페키니즈와 같이 척추 부담이 큰 체형의 견종에서 흔히 발생하지만, 모든 연령과 품종에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진행 단계는 어떻게 나뉘나요?
1단계는 통증은 있으나 보행은 정상이며 신경학적 이상은 아직 없습니다. 2단계는 보행은 가능하지만 비틀거리고 다리에 힘이 약해집니다. 3단계는 스스로 서거나 걷기 어렵고 다리를 끌 정도로 신경 압박이 진행된 상태입니다. 4단계는 뒷다리 마비로 응급 수술이 필요한 단계이며, 5단계는 완전 마비로 깊은 통증 반응이 소실돼 예후가 매우 신중해집니다.
어떤 경우에 수술하나요?
신경학적 단계가 3단계 이상인 경우, 보존적 치료에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 경우, 반복적으로 통증이 재발하는 경우, 마비 증상이 진행되는 경우, MRI 검사상 척수 압박이 심한 경우입니다.
치료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모든 아이에게 동일한 치료를 적용하지 않습니다. 신경학적 단계를 평가한 뒤 통증 관리와 보존적 치료를 진행하고, 필요한 경우 감압 수술을 시행합니다. 치료 시기를 놓치면 회복 가능성이 크게 낮아질 수 있습니다.